레스토랑을 코워킹 스페이스 모델로 바꾼 스페이셔스

레스토랑을 코워킹 스페이스로 모델로 바꾼 - 스페이셔스 (Spacious)

코워킹 스페이스 대표주자로 위워크(WeWork)는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패스트파이브가 위워크를 앞서면서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2017년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 있으면서 위워크가 정말 많은 것을 보았는데 서울에서도 코워킹 스페이스가 급성장을 하는 것을 보고,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은 시간차가 많지 않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위워크가 수익성의 문제로 한국에서 철수하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서울의 강남을 중심으로 오피스 임대를 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해서는 코워킹 스페이스의 성장이 조금은 둔화는 되겠지만 지속적으로 시장은 형성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 위워크 같은 기업이 한국에서 수익성이 좋지 않아서 철수를 할려고 할까요? 그건 초기 투자비용일 것입니다. 엄청난 인테리어를 들여서 만들어서 몇년동안 운영해서 수익성을 만드는 비즈니스라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코워킹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스페이셔스입니다.

1. 스페이셔스 (Spacious) 란?

코워킹 업계에서는 후발이였던 스페이셔스(spacious)가 저가 전략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 나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시작된 스페이셔스는 공동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코워킹 업계에서는 확실히 후발 주자이지만 등록 인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격식을 갖춘 공간과 디너만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과 제휴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레스토랑이 비는 시간에 코워킹 장소를 제공합니다. 기존 레스토랑을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시설을 새로 확보할 필요가 없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코워킹 장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16년에 창업한 공유공간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2019년 8월에 경쟁사인 위워크(WeWork)가 인수를 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과 제휴하여 인테리어가 필요없다.
스페이셔스
(Spacious)

2. 스페이셔스 (Spacious) 레스토랑 장점

스페이셔스와 제휴한 레스토랑 측도 장점이 많습니다. 영업시간 외에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워킹 공간을 이용한 사람들이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저녁에 레스토랑을 다시 찾기 때문입니다. 

레스토랑이 영업이 어려워서 폐업을 하면 그 공간을 일부 수리해서 코워킹 공간으로 이용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료

  • 이용료 : 월129달러(년간계약) / 월199달러(월단위계약)
  • 회원이 되면 시내 전 영업점에서 이용 가능

3. 스페이셔스 (Spacious) 비즈니스 모델

스페이셔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위워크와 같이 건물주와 임대계약을 맺고 인테리어를 해서 코워킹 스페이스로 스타트업을 유치해서 임대수익을 내는 것과 틀린 점은 자기가 공간을 임대하지 않고 건물주와 임대한 고급 레스토랑과 공간을 협업해서 나누어 쓰는 모델입니다.

낮시간의 매출은 스페이셔스 테크놀로지 주식회사가 매출을 올려서 공간임대료로 음식점 사업자에게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기본적으로 와이파이, 드링크바 등 편의 시설을 가추고 있으며 낮시간의 스페이셔스 이용자가 저녁에도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고객확보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타트업과 같은 이용자는 뉴욕의 타 공간과 비교해도 2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효과

저렴한 이용료
스페이셔스 효과

최근에는 부동산 관련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바로 프롭테크와 같은 부동산과 테크놀로지가 합쳐진 모델입니다.

필자가 2019년 쉐어하우스 설립 프로젝트에 참가하면서 느낀 점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유시장이 지금은 주춤하지만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공유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스트프렌즈는 경험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기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레스토랑을 코워킹 스페이스 모델로 바꾼 스페이셔스”의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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