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30배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든 이유 : 창업 아이템

창업 아이템 : 인구 7,900명의 농촌에 30배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든 이유 - 라이스코드 (rice-code)

신박한 창업 아이템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 아이템을 찾고 있으실 것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일본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의 아이템을 앞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라이스코드 (rice-code) 란?

일본 본토의 홋가이도 근처에 있는 아오모리현이라는 곳의 이나카다테(田舎館村)라는 동네에는 인구가 7,900명정도 되는데 이 곳에 무슨 일이 일어 난 것일까요? 관광객이 30배 많은 24만명 이상 모여 들었다고 합니다.

벼농사만 짓는 이곳이 논을 그림(아트)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기획한 이는 일본의  2위 광고대행사인 HAKUHODO입니다.

HAKUHODO는 2013년 ~2015년까지 이 곳 마을 사람들과 3년간 시범테스트를 거쳐서 완성했는데 2014년에는 칸 라이언즈를 수상하였습니다.

벼 아트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지방을 살리다
라이스코드
(rice-code)

관련링크 : 田んぼアート (일본사이트 바로가기)

2. 라이스코드 앱

HAKUHODO는 앱을 개발해서 논 아트에 모여든 관광객이 전망대에서 앱을 실행시켜서 사진을 찍으면 쌀을 주문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농가의 수익이 높아지도록 했습니다.

전망대(田舎館村展望台)에서 사진을 찍으면 쌀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를 이용하는 이용료는 1인당 300엔(3,000원)으로, 2017년 관람객이 27만명을 기록했으며, 관람료 수입은 약 7억3,000만원 정도를 벌었다고 합니다.

3. 라이스코드 만들기

먼저 형태를 만들고, 벼를 색깔별로 놓으면 1개월 후에는 그림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주위에 벼를 심으면 6개월 후에는 완성된 아름다운 그림이 완성됩니다.

(C) Aomori Prefectural 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Center

벼 재배를 먹기 위한 것, 보고 먹기 위한 것으로 바꾸는데 성공한 라이스코드는 전국 많은 곳에서 모방을 하고 있습니다.

벼 재배를
먹기 위한 것 -> 보고 먹기 위한 것
라이스코드

4. 라이스코드 비즈니스 모델

라이스코드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나카다테촌 사무소와 하쿠호도의 공동사업으로 논아트를 만들어서 관관객을 유치하여 관람료(3,000원)의 수익구조와 라이스코드앱을 통해서 쌀을 주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쌀을 직접 판매하는 수익구조입니다. 

효과

지방 경제 활성화
라이스코드 효과

참고문헌 :  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

이 책의 저자는 대기업과 NPO법인의 기획 및 서비스 컨설팅을 하고 있는 소로소로의 대표 곤도 데쓰로인데, 재미있는법인 KAYAC이라는 회사에 필자와 같이 근무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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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프렌즈는 경험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기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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