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와 사업 차이에 대해서 이해는 하고 있는데 정확히 모르시지 않나요?
장사와 사업 차이를 대해서 각각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라고 하면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장사와 사업을 구분 못하더라도 사업을 잘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정확히 이해를 한다면 훌륭한 사업가가 되기 위한 자질은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글에서 장사와 사업 차이점을 비교하고 정확한 의미를 알아 보겠습니다.
장사와 사업 차이 비교
1. 장사란?
장사는 개인사업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물건을 사서 파는 일을 말하는데, 개인 및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익이 발생하면 개인이 모두 가지며, 직원을 고용하여 급여를 줄 때는 최대한 낮게 지급할려고 합니다. 투자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재산에 관계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투자를 하는 경향이 강하며, 명예 보다는 돈을 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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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이란?
사업은 어떤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일정한 목적과 계획(*경영 참조) 을 짜임새 있게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일을 말합니다.
사업은 법인사업자가 사람중심의 경영과 조직형태를 구성해서 능력에 따라서 승진을 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확장이 용이합니다. 이익이 발생하면 분배을 하며, 회사를 키우기 위해서 체제를 구축합니다. 임원 및 직원은 사내에 정해진 급여 기준으로 지급을 하고, 현재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와 미래에 대한 투자 양쪽 다 신경을 씁니다. 당연히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지만 돈을 벌더라도 가치있게 버는 것을 중요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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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사 vs 사업
그럼 장사 vs 사업에 대해서 비교 정리해 보겠습니다.
4. 결론
지금까지 장사와 사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고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창업 및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스스로가 사업가가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무언가를 만드는 사업가로써 꼭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일본 경영의 신 이라 불리는 교세라 이나모리가즈오 와같은 사업가가 대한민국에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비전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 즉 자신의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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