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유치 한눈에 보기

1부. 스타트업 투자유치 한눈에 보기

스타트업 창업을 하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이 투자를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처음 창업하는 창업자는 창업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창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정보를 찾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수많은 스타트업 투자유치 관련 글을 찾아보아도 한눈에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고 정리가 되어 있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글 “스타트업 투자유치 한눈에 보기” 를 시리즈로 구성해서 스타트업 여러분들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스타트업 투자란?

스타트업 투자란 무엇일까요? 해외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한국에서는 카카오, 선데이토즈 등이 주식공개(IPO)를 하고, 쿠팡이 비전펀드로 부터 3조5000억원을 투자 받았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과거의 투자는 제조업 중심으로 투자가 이루어 졌는데,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 확장을 위해서 설비 및 시설장치에 투자를 한다거나,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조립공장 설립을 위해 땅과 시설에 투자를 한다든지, 사내에 새로운 연구개발(R&D)을 위해서 인력을 확장 고용하는 곳에 대부분의 투자라는 것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IT기술의 발달로 인한 빠른 정보화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서 자체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했던 혁신이 회사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더 빨리 일어나고, 더 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외부 혁신에 투자하는 것을 우리는 스타트업 투자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의 대표주자는 구글과 아마존입니다. 혁신, 미래가치, 기술, 인력 등 훌륭한 네트워크와 팀을 보유한 스타트업에게 소수지분투자 혹은 인수 등 벤처캐피탈의 투자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 창업자 여러분은 투자에 대한 지식과 스킬을 알고 있어야 효과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혁신이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잘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외부 혁신에 투자하는 것
스타트업 투자란?

2. Seed Capital(시드머니)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은 기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서, 빠르게 사업을 확장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조달이 필요할 것입니다.

투자 유치를 통한 자금조달을 위해서는 문제해결의 솔루션과 비즈니스모델이 어느정도 증명이 되어야 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가 가능합니다. 설립 초기에는 가설을 기반으로한 비즈니스모델이라 이를 증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즉, 스타트업이 회사를 설립한 초기에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자기자본을 소진하고 제품이 나오기까지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을 넘어야 되는데, 이 죽음의 계곡에서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주위 지인에게 도움을 구해야 됩니다.

이때 주위 지인 FFF(3F)에게 부탁해서 투자금을 조달하는데, FFF를 F(Family), F(Friends), F(Fools)라고 합니다. 즉, 스타트업이 성장과 가능성으로 투자를 받은 것 보다는 이 때는 대개 개인에 대한 신뢰로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FFF(3F) : 주위 지인으로 부터 초기 자금 조달
시드머니 (Seed Capital)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이 초기투자단계에서 자금을 확보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엔젤투자자 혹은 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받는 시드머니(Seed Capital) 단계입니다.

상기 그림의 Startup Financing Cycle의 Seed Capital 단계입니다. (이 그림을 이해 하시면 반은 이해하신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로 창업기업, 스타트업에 투자 후 기업이 성장한 후에 이익을 회수하는 투자 방식

스타트업에 초기 자금, 멘토링을 제공하는 단체

3. VC(Venture Capital, 벤처캐피탈)

스타트업이 시드단계를 지나서 비즈니스모델이 증명이 되면 벤처캐피탈(VC)로 부터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시리즈A라고 하면 벤처캐피탈로부터 첫 투자를 받는 경우를 말하며, 일정규모의 고객을 확보하여 사업확장을 위해서 후속 투자 받을 경우 시리즈 B, 대규모 수익창출을 위한 투자를 시리즈C~E라고 말합니다.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의 최종 목표는 IPO(기업공개)와 M&A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투자한 회사를 IPO(기업공개), M&A를 통해서 회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즉 투자한 지분을 팔아서 회수한다는 것입니다.

벤처캐피탈이란?

잠재력이 있는 벤처기업에 자금을 대고 경영과 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높은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금융자본을 말한다.

4. 마치면서

여기까지 1부. 스타트업 투자의 의미와 Startup Financing Cycle에 대한 전체적인 의미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최근 수많은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 등 유망한 스타트업을 뽑아서 지원하는데, 제가 아는 스타트업은 경진대회에 매달 나가면 상을 타는 유망한 스타트업이였는데 아쉽게도 사업을 접고 말았습니다. 왜일까요?

스타트업이 지나치게 많은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회사를 투자자에게 알리는 행위로는 좋지만, 대표이사가 외부로 나가면서 내부의 문제가 발생하고 확고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뒷받침을 해줄 수 있는 팀원이 있을 경우에만 활발한 외부할동을 추천드립니다.

투자유치 활동을 한다고 바로 투자가 유치되지 않습니다. 투자자는 돈이 되는 곳에 투자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투자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때 뛰어드셔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2부부터는 투자유치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댓글도 남겨주세요. 

실패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험을 하지 않는 것이다.
카나넨 슈퍼셀 (슈퍼셀 창업자)
이스트프렌즈는 경험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기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한눈에 보기”의 2개의 댓글

  1. 디자인케어 작은법인회사입니다
    코로나19 검체를 안전하게 신속이동한 트레일러형와 버스대형차량 검사체췌 두가지신용실안 국내신청후 특허청에서 세계특허로 변경 진행중이라네요 컴핑장공사로 아이디어 연계특허를 내고 국내공급을위해 견본트레일러제작할려니 자금이 문제네요
    이럴때 해결방안없을까요

    1. 안녕하세요. 이스트프렌즈비즈입니다.

      우선 실용신안을 출원하셨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등록이 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출원중과 등록은 차이가 크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실용신안이 등록이 되었으면
      1. 기술보증기금 / 신용보증기금 혹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에서 등록된 특허를 기반으로 특허기술평가를 통해서 보증서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 특허평가에 따라서 보금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관에 따라서 1개월 이상
      2. 정말 특허가 가치가 있고 사업성이 높다면 벤처캐피탈의 투자쪽도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투자는 최소 3개월이상 (평균 6개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